이슈 196

3 19 화 흐림,스모그 "반한시위?"

사진: http://kino-toshiki.tumblr.com/post/42823184033/2-17 사진: http://toyugenki2.blog107.fc2.com/blog-entry-2551.html #지난 2월 일본에서 ‘반한시위’가 있었다고 한다.도쿄의 코리안타운 신오오쿠보에서 말이다.“조선인의 목을 매달아라"”죽여라"등등 폭언과 협박이 난무했다는데 뉴스화면으로 보는데도 분위기가 살벌하더라.일본의 극우세력이라는데 한국의 극우세력(?)만큼이나 꽉막힌 막가파식 시위는 봐주기 피곤하다.하지만 내가 놀란건 극우세력들의 반한시위가 아니다. 그이후에 벌어진 사건(?) 때문이다.평소에도 인종이나 국적차별에 대한 문제에 목소리를 내던 한 트위터리안이 ‘반 반한시위'를 추진한것이다.같은 일본 국민으로서 자국민..

타임라인 2013.03.19

3 17 일 흐림,비 "빅맥 빅데이가 뭐니"

# 비가 내린다. 창밖에서 들려오는 빗소리가 나쁘지 않다. 빗소리나 시냇물 소리, 바람소리같은 자연의 소리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런 사실을 의식해서 그런건 아니지만 오래전 부터 빗소리가 좋았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그럼 이렇게 좋은 빗소리를 비가 안올때도 듣는 법은 없을까... 이러한 상상을 만족하게 하는 재미있는 사이트가 있다. 이름하여 레이니 무드 http://www.rainymood.com 하루종일 ‘빗 소리'가 흘러 나오는 사이트다. 인터페이스고 뭐고 할것도 없는 극히 단순함이 마음에 든다. 컴퓨터 앞에서 작업할때 음악을 켜놓고 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되는데 기분 전환겸 빗소리를 들어보는건 어떨까.ㅎ # ‘빅맥 빅데이'라... 시간에 맞춰서 가까운 맥도날드 매장을 방..

타임라인 2013.03.17

3 14 목 흐림 "피들리(feedly)"

# 구글리더가 7월1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한다. 처음엔 그냥 그렇구나 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다. 다른 서비스로 통합되거나 개편작업 정도로 가볍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근데 떠도는 기사내용들을 보니 그게 아니다. 서비스 자체가 철수하는 분위기다.;;; 그럼 그동안 링크해뒀던 블로그들은 다 어쩌나...하고 있는데 새로운 rss서비스를 발견했다. 이름하여 피들리(feedly) 인터페이스가 깔끔하다. 구글리더를 즐겨 썼던 이유가 필요없이 용량만 차지하는 지저분한 광고나 사진들이 없는 담백한 모습에 반해서였는데 피들리 역시 깔끔한게 마음에 쏙 든다. 평소 구글 리더를 사용중이셨던 분들은 참고하시길^^ http://www.feedly.com # 얼마전 페이스북이 인터페이스를 개편했다는 기사를 봤다. 아직 ..

타임라인 2013.03.14

3 13 수 비

# 좋아하는 음식이 있으면 싫어하는 음식이 생기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독서를 할때도 마찬가지다. 즐겨읽게 되는 책이 있는가 하면 그다지 손이 잘가지 않는 책도 있다. # 도서관을 이용하다 보니 드는 생각 1 반납일을 준수하자. 기다리는 사람도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특히 반납일을 ‘경과한채’ 몇주째 감감 무소식인 책을 보면 뭐하는 사람일까 궁금해진다. 2 빌려보는 책이라지만 지나치게 험하게 다룬다. ‘험하게'라는 포현을 넘어서 ‘훼손'하는것도 너무 자연스럽다(?) 아니 쓰고 보니까 이상한데 자기 책이 아니니까 더 소중히 다뤄야 하는것 아닌가;;; 3 이런 사람들에게 패널티를 적용해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바코드를 이용한 기계로 대출하고 반납하는데다 하루에도 수백 수천권의 책이 들락날락 ..

타임라인 2013.03.13

3 11 월 맑음 "just 잡담"

#유튜브영상 볼때 광고 좀 안나오게 하는 방법 없는지 모르겠다.싸이 소주 광고 지긋지긋할 정도...먹지도 않았는데 입에서 소주냄새 나겠음;;; #사진을 잘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다. 잘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막상 카메라를 손에 들면 뭘찍을까라는 생각때문에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내가 원하는건 뭔가...;;; #'뭘 찍을까'도 문제지만 카메라를 함부로(?) 드는것도 문제가 된다.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카메라에 민감한데....민감하다는 표현을 넘어서서 뭔가 자신에게 커다란 해를 끼치는 사람 취급을 한다.예를 들자면 시내 번화가를 걷다가 예쁜 가게를 보고 한컷 담으려면 주인으로 보이는 분이 스윽 나오셔서는 뭘찍는냐고 물어 보는 것이다.이런식으로 점잖게(?) 물어보는건 양반인 편이고 다짜고짜 ..

타임라인 2013.03.12

3 10 일 맑음 "타이밍"

#아침, 스크램블에그에 토스트로 간단히 요기를 한다. 점심엔 어쩌다보니 사람들의 의견에 묻어가며 라면에 김밥을 먹는다.(우동이나 짜장이 될수도 있음) ...아침부터 밀가루만 먹어댔으니 저녁엔 뭔가 맛있는걸 먹어보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맛집이라고 손에 이끌려 간곳이 하필이면 밀면집이다. 무슨 저녁을 ‘면'을 먹느냐 할수도 있지만 그런거 따지지 않는 사람 많다. 퍼펙트-_-. 하루 세끼를 밀가루음식만 드셨다. 자주 그러는건 아니지만 이런날이 한번씩은 있는것이다. 의도한것도 아닌데 기가막힌 타이밍(?).

타임라인 2013.03.10

3 9 토 맑음,스모그 "마스크가 필요한 계절"

#서울의 풍경을 봤다. 안개도 아니고 황사도 아닌데 뿌옇게 흐린 모습이었다. 알고 보니 ‘미세먼지'란다. 얼마전 뉴스에서 중국 대도시의 재앙에 가까운 대기 오염과 미세먼지를 보여주더니 그 모습과 많이 닮아 있었다. 황사도 중국에서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것 처럼 미세먼지도 그쪽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유감스럽게도 오늘 부산 하늘도 그랬다. 황사도 아닌데 하루종일 흐렸다. 안개처럼 뿌옇게... 하필 모자를 썼는데 마스크까지 하려니 웬지 ‘수상한'사람 처럼 보이는것 같아 그러질 못했다-_-;# 일본에선 마스크 착용이 무척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거리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을 쉽게 볼수 있다. 밝게 염색한 머리에 니삭스를 하고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도 마스크를 한다. 검은색 수트에 왁스로 한껏 멋을..

타임라인 2013.03.09

공중파방송,드라마 재방송,다시보기가 가능한 무료 동영상사이트

좋은 사이트가 하나있어 소개해야지 했는데 이제야 하게 되네요.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튼데 이게 물건(!!)입니다ㅋ 지나간 공중파 방송을 컴퓨터에서 보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물론 '무료'로 말이죠.공중파방송들은 대부분 저작권의 영향을 받아 그냥 보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유튜브에서 무한도전이나 1박2일같은 예능프로들은 공개를 하던데 다른 방송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그리고 예능프로들도 방송한지 몇주는 지나야 오픈되는거 같습니다.어제 본 무릎팍도사를 오늘 인터넷에서 재방송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그것을(?) 할수 있는 사이트가 이곳입니다.지난 방송들을 입맛대로 볼수 있습니다.캐이블 tv앞에서 방송시간 체크하고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든 보고 싶은 방송을 시청할수 있지요.보통..

타임라인 2013.03.01

2 23 토 맑음

# ‘구글 드라이브’를 ‘애용'한다. ‘사용'이 아니라 ‘애용'이란 단어가 중요하다.ㅋㅋ 예전엔 온라인에서만 작동하던 녀석이(?) 이젠 오프라인에서 까지 사용이 가능해 져서 활용도가 정말 좋아졌다.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도 글 작성이 가능하고, 연결이 되는 순간 자동으로 동기화가 이루어 진다. 말을 안해도 알아서 일을 잘하는 기특함에 사랑하지 않을수 없다. 최근에는 없던 ‘맑은고딕'채까지 추가되어서 아주 신이 났다. ‘나눔고딕'도 추가해주면 좋을텐데 라고 아쉬움이 없는건 아니지만 지금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타임라인 2013.02.24

2 15 금 맑음 "핀터레스트, 어떤가요?"

# 얼마전에 트위터의 팔로잉을 정리했다. 싹! 아주 전부 다...정리해 버렸다. 타이라인에 올라오는 글들이 죄다 광고 아니면 의미없는 RT된 내용들 뿐이고, 그나마 그 내용 들이란것도 근거없는 비방과 험담들 뿐이라 뭔가 조치를 취해야 겠다고 벼르던 참이었다. 휑하니 싹 청소를 하고 나니 썰렁한 기분은 들지만 나쁘진 않다. # 플리커(flickr)를 이용하고 있다. 플리커는 무료계정과 유료계정으로 나뉘어 지는데 무료라고 해서 딱히 사용에 제약이 있는건 아니다. 페이지 한쪽에 광고가 뜨는정도야 웃으며 넘어가면 되는거니 상관없고, 하루에 올릴수 있는 용량이나 장수에 대한 '재한'도 낱장으로 업데이트 하는 나에겐 장애가 되지는 않는다. 그런데 한가지 찝찝한 부분이 있다. 이게 가장 큰 불편이라면 불편인데... ..

타임라인 2013.02.16

2 12 화 흐림,비

# 다른 지방도 그런지 모르겠다. 내가 사는 부산은 겨울이란 계절에 있어서 '몹시도 추운 날'이라 하면 크게 2가지로 나눌수 있다. 첫번째는, 도시자체가 바다에 인접해 있어서인지 '바람'이 유달리 많이 분다. 그것도 모질게...;;;쌩쌩;;; 그래서 가뜩이나 추운데 사람을 더 춥게 만든다. "추워서 죽을것 같습니다"란 말이 절로 나온다. 때린데 또 때리는것과 비슷한 것이다. 이거라면 일반적인 추위라고 부를수 있다. 또 한가지는 바람은 쎄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아예 안부는건 아니다;;) 온 천지에서 유난히 '냉기'가 느껴지는날이 있다. 위에서 말한 바람불던 날의 '추위'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글자 그대로 '냉기'다. 추위가 주변의 습기까지 없애 버린건지 입술까지 창백하게 말려버린다. 입고 있는 파카..

타임라인 2013.02.12

2 10 일 맑음,바람

# "안녕하세요. 이렇게 여행시작하고 해외에서 설을 맞이 하는것도 벌써 두번째군요" ...라고 나도 인사좀 해보고 싶다-_-;;; 여행 블로그들 중엔 정말 수십개의 나라들을 한국에서 지방으로 드라이브 가듯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솔직히 부럽지는 않다. 어떤 어떤 나라들을 다녔다던가, 몇개국을 여행했다는 것도 사실 '실감'이 나지 않아서 그런지 이것도 부럽지는 않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말 마음이 울렁!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바로 "지금 여긴 어디입니다"라는 '인사말'이다. '지금'이라는 단어가 내마음을 휘청!!하게 만드는 키워드 였던거다;;; 지금 이 나라가 아닌 낯선 골목, 낯선 숙소, 낯선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그시간이 부럽다. 왠지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어의없는 제약과 규제,스트레스에서 벗어난듯한..

타임라인 2013.02.11

3분의 감동...유튜브조회수 1위라는군요

유튜브 조회수 1위라는데 허투루 하는 말이 아닌듯 합니다.단 3분짜리 동영상인데...3분만에 사람마음을 흔들어놓는군요;;;뭉클하고 코끝이 찡합니다.특히 후반부에 시계추를 붙들고 시간을 멈추려 하는 대목에선... 아...ㅠ_ㅜ;;;; 감성이 충만하다고 자부하시는 분들,그리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는 시청을 자제해 주세요...사람들 앞에서 표정관리에 어려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출처: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_Pi9t8aoPqY 일본의 개그맨이 직접 그린 10000장의 종이를 이어붙여 만든 영상이래서 두번 놀랬습니다;; 원래는 배경음악이 있는데 음원의 저작권 관계로 묵음으로 나온다는군요;;;

타임라인 2013.02.10

대한민국 공군에서 만든 영화'레미제라블' 패러디, <레밀리터리블>

사진: 대한민국공군대표블로그공감 http://www.afplay.kr/1006 2012년 년말부터 올해 초까지 예상외의 인기 몰이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던 영화 . 저도 이 영화를 관람했고 배우들의 열연만큼이나 울림이 컸던 노래들로 인해 몇일간은 앓이를 경험했습니다.2013년이 밝고 새로운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개봉하며 도 어느새 과거의 영화가 되어 가고 있는데요.그렇게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져 가나 했는데 오늘 갑자기 익숙했던 '노래'소리가 들리네요.그런데 노랫말(가사)이 영...어가 아닙니다...?내가 제대로 듣고 있나 싶은 엉뚱한 ...."제설!! 제설!! 삽을 들고서..." '삽'....이라니? 그리고 '제설'은 뭐야?...눈을 치운다는건 아니겠지?? 오늘 하루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와..

타임라인 2013.02.07

2 5 화 흐림,비 "해운대 토요타 아트 스페이스"

# 부산에서는 '사진 전시회'를 접하기가 쉽지않은데 그러한 갈증을 해소해 주는 소중한 공간이 있다. 해운대에 위치한 '고은 사진 미술관'이 바로 그런곳이다. 훌륭한 시설에서 멋진 작품들을 볼수 있다는것도 환영할만한 일인데, 이 모든것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는 사실도 대단한 일이다.(1층의 카페는 상업시설입니다^^;) 위에 사진은 고은사진미술관은 아니고 일종의 분점(?)같은 역활을 하는 곳이다. 이름은 '토요타 아트 스페이스' 토요타 자동차의 '쇼룸'인데 문을 열고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면 자그마한 갤러리 공간을 만날수 있다. 물론 이곳도 관람료가 무료다. 원한다면 '언니, 이 차 얼마에요?'라고 물어볼수도 있고, 운전석에 앉아 볼수도 있다. 위치가 좀 가까우면 뻔질나게 드나들것 같은데 참 아쉽다.ㅋ..

타임라인 2013.02.05

2 3 일 흐림

#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할때 조금이라도 흥미가 가는 책 이라면 일단 빌리고 본다. 다 읽을수 있을지 없을지는 나중에 생각해 보자는 식이다. 이렇게 충동적으로 과소비...가 아니고 과대출(?)을 하게 되면 책을 다 보지도 못하고 반납하는 경우도 생기게 되는데 지금 내 옆에 있는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도 그런 책들중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이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촤근 개봉해서 한번 볼까 하다가 느닷없이 변덕이 생겨서 책을 먼저 보자고 빌린건데...실상은 전혀 엉뚱한 책을 읽고 있는 것이다. 말은 '엉뚱한'이라고 했지만 먼저 읽고 있는 이 책도 상당히 재미가 있어 중간에 덮어버릴수가 없다. 그저 '파이'군에게 미안할 따름이다. # 몇일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가 있어 참석 한적이 있다. 식순에 따..

타임라인 2013.02.04

1 26 토 바람 "니콘 정품베터리 도착"

# 라디오에서 가 흘러 나온다. ‘김건모'노래... 10년도 훨씬 전에(!) 나온 노래 지만 나도 모르게 ‘고개'를 까딱거리게 된다. 노래가 좋아서일까...아님 ‘장르'가 좋아서일까(레게)... 역시 명작이란...-_-b # 니콘 에서 오늘 정품 베터리가 도착했다. 몇일전 일기에 적은 내용이후 이어지는 에피소드가 있지만 얘기하자면 또 길어질것 같아 생략하고 중요한건 어제 팀장이란 책임자와 통하를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 물건이 도착한것... 헐;;;; 2주를 넘게 끌었던 문제가 ‘어제(!!!)’ 통화 한방에 오늘 완전히 해결이 끝난것이다... 근데 배송된 물건을 보아하니 그분들도 급하긴 급했나 보다... 미안하다는 사과문을 기대한건 아니었지만 물건포장상태가 너무한게 아닌가 싶었다. 조그맣고 단순한 물..

타임라인 2013.01.27

1 23 수 흐림 "고객의 전화를 거짓말로 대충 떼우는 니콘의 고객센터"

# 작년말부터 해서 오늘까지...대체 몇일이야;;; 니콘의 서비스에 한마디좀 해야겠다. 무엇하나 제대로 된 답변을 안한다. 보내준다던 물건이 3주가 다되가는데 도착을 안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언제 받을수 있는지 물었더니 이번주 안에 받을수 있을거란다...그게 저번주 월요일이었다. 토요일이 지나고 일요일...다시 월요일...오늘은 수요일. 약속했던 한주가 지나고 다음주 수요일이 되었는데도 감감 무소식이다.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온라인 고객센터가 불통이다) 역시 저번주에 했던 말과 같이 보냈단다...이번엔 운송장 번호까지 알려준다. 검색을 해보니 택배사에서 물건은 검색되는데 이게 접수가 된건지 배송은 시작 된건지...현재 상태를 알수가 없다-_-;; 이번엔 택배사에 메일!!!! 답변이 날아 왔는데 ..

타임라인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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