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블로그 포스팅은 어렵다. 이것 저것 생각나는대로, 먹고, 보고 가본데를 일일이 기록한다는게 쉽지 않다. 역시 파워블로거들은 대단하다;;; 매일매일 부지런하고 꾸준히 글을 올리다니. 일종의 초능력이라고 말해주고 싶다-,.-;;사실 지금 이 인도여행기 3번째 편은 업데이트 하기가 좀 민망하다. 다시 올리는 글이기 때문이다. 전에 올렸을때, 감사하게도 티스토리 홈에 걸리는 영광을 얻었던 글이라 더더욱 재업데이트 하는게 미안하다;;; 그때 이글을 홈에 걸리게 해준 티스토리 관리자분이 이글을 다시 본다면 얼굴이 빨개질지도 모르겠다-_-;;;;어쨌든 이렇게 다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땅덩이가 큰 나라들은 공원을 만들어도 큼직큼직 하게 만들어 놓는다. 그래서 웬만큼 사람들이 찾아와도 비좁다는 느낌이 없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