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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0613 화 흐림 구덕도서관은 휴관

1. 6월 1일부터 부산 구덕도서관이 잠시 휴식에 들어간다. 말이 잠시지 장장 11월까지다-,.-;; 도서관 시설개선을 위한 공사에 돌입하기 때문이다. 공사기간이 제법 긴것으로 보아 아마도 도서관이 아주 그냥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수준인것 같다. 평소 이곳에서 공부하던  취준생이나 공시생들은 어디로 흩어지려나. 그리고 책을 빌려보던 난 또 어디로 가나. 마음이 시원 섭섭 하다. 

2. 치킨가격이 또 인상된다는 말이 들린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오는것 처럼 계속 인상 인상 인상이다.  조류독감이 이유라고 한다. 문제는 정작 닭을 키우고 납품하는 양계협회의 납품가는 변동이 없다는 것이다. 늘 똑같은 가격에 납품받아 파는건 더 비싸게 받겠다는 것이다. 하아...참 욕도 몬하겠고;;;; 
치킨값 인상이라니까 생각나는 동영상이 있어 가져왔다. 재밌고 웃기긴 한데...씁쓸하다;;;(아래에 있습니다)

3. 요즘 스티븐킹 소설에 푹 빠져있다. 이분 작품은 기본이 1000페이지가 넘어 가는터라 한번 읽으려면 단단히 각오를(?) 하고 책을 편다;;; 예전엔 그냥 '미국작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평범한 작가라고 생각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역시'라는 감탄사 밖에 안나온다. 킹 이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다.  
읽어도 읽어도 계속 작품이 남아있다. 출판된 작품수가 그만큼 많다. 소설이 한국에 번역 출판되기 시작한것이 1990년대 중반 부터라고 한다. 오래된 책일수록 상태가 낡고 좋지 못해 아쉽다. 




https://youtu.be/1sWrkIA61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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