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제목은 2006년에 개봉했던 에니메이션으로 많이 알려져있다.하지만 이 에니의 뿌리가 되는 이야기는 무려 1965년, 청소년 월간지에 연재되던 단편소설이 그 주역이다.이후 드라마,만화,에니메이션에서 영화까지...다양한 포멧으로 만들어지며 국민스토리(?)로 사랑받고 있다....고 한다-,.-;; 처음으로 영화로 만들어진 1983년 작품.검색을 하다 보니 팬들이 가장 으뜸으로 꼽는 작품이란다.원작소설을 가장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고...배경이나 세트가 옛날 분위기를 제대로 재현 하고 있고, 배우들의 연기..특히 사진에서 보이는 당시 15세의 여주인공의 완성도 높은 연기칭찬이 자자하다...이것도 한번 찾아 보고싶어진다;;;근데, 포스터 느낌이 어째 '여고괴담'분위기...;;; 위에 포스터 주인공 '하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