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하고 끈질기게 작업걸기ㅋ마지막 '매기 큐'의 대사가 압권ㅎㅎ'에단 호크'의 표정이란...짧지만 강렬했던 애피소드. 의 감독 '이와이 슌지'감독이 연출한 에피소드.방 내부 인테리어를 보면 일본감독이 맡은 영화 맞구나 싶음.굳이 벽에 붙어 있는 일본 에니메이션 포스터가 아니더라도 일본식 가정 느낌이 많이 났던게 기억남. 공교롭게도 의 ‘파리'...의 ‘그리스'에 이어 이번엔 ‘뉴욕'에 대한 영화를 보고 말았다. 일부러 그럴려고 한건 아닌데... ‘파리’라는 특정 도시를 배경으로 세계의 여러 감독들이 각자의 스타일로 단편 영화를 찍어서 하나로 만든 영화가 있다. 제목이 였던걸로 기억한다. 이 영화 도 비슷한 설정의 영화다. 아니, 비슷한게 아니라 동일한 기획이다.(물론 시나리오는 다름) 배경만 파리에서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