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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금요일에 보는 공포영화를 보러간 미스터 빈(Mr.Bean)입니다ㅋ^^

단발머리를한남자 2012. 1. 13. 10:28


 어렸을적 이분이 등장하는 코메디 프로를 명절날 특집으로 본 이후 단번에 팬이 되었다.
쉬운 이름이 기억하기도 쉽다.
Mr.Bean

외국인인 내가 봐도 공감되는 그의 코믹 연기는
말한마디 없이도 얼마든지 사람을 웃게 할수 있다는걸 증명했다.
지금도 
기분이 다운될때...그냥 아무생각 안하고 웃고 싶을땐 
이분 영상을 애용한다(?)

공교롭게도 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이네요.
밑의 영상도 
여자친구와 공포영화를 보러간 에피소드인데...
저만 보고 웃기 아까워서 포스트합니다^^;;
링크된 영상의 길이는 4분30초...
잠깐 블로그 순례(?)는 멈추시고, 한번 플레이 해보시죠.
주위 신경끄고, 크게 한번 웃고나서
하던 일 계속해 보아요^^

"미스터 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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