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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날이자 2012년의 마지막 달이다.
이렇게 써 놓고 보니 꽤나 그럴듯하게 보이는데 현실은 전혀 그럴듯한 상황이 아니다.
여러부분에서 아쉬움이 참 많다.
불만도 많고 투정도 많다.
두리뭉실하고 불분명한 생각을 글로 옯기긴 싫지만 달리 어디서부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한해의 끝에 다다랐고 다시 늘 그랬던 것처럼 새해를 맞겠지...
번듯한 준비보단 반듯한 정리가 먼저일것같은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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