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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8 화 맑음

단발머리를한남자 2012. 12. 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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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시간 뒤면 '투표'가 시작된다.

2012년 한해의 마무리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본다.

물론 이몸도 투표를 할것이다.

저번처럼(?) 방심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이미 투표소확인도 해두었다.

다만, 날씨가 갈수록 매서워지는게 신경이 쓰이는데...

설마 아직도 '나 하나 쯤이야'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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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친구란 '끼리끼리'모인다는 말이 맞는것 같다.

트위터도 그렇고 블로그도 그렇고, 내가 링크해 놓은 이웃들이 하나같이 '내일 투표합시다'란 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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