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면을 보기 전까지 정말 긴가민가 했었다-_-;(속고만 살아서;;) 야후yahoo 에서 관리하는 플리커flickr 서비스가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쳤다.예전부터 갖고있던 불만은, 표시되는 사진크기가 너무 작고 화면이 구식(?)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환골탈태라고 해야하나. 새련된 화면으로 새로운 사용감을 느낄수 있는것도 기쁘지만 정말 '대박(!!)'은 저장공간의 '확대'다. 기존의 무료사용자에겐 한달에 업로드 할수수 있는 용량에 제한이 있었다. 그리고 사진을 볼수 있는 갯수에도 한계가 있어서 일정한 갯수(200장이었나?)를 넘어서면 그 이전에 올린 사진들을 열람할수가 없었다. 사진을 올린 당사자인 나조차도 말이다;;; 그! 런! 데! 무료제공’용량’에 커다란...정말, 아주 커다란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