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oogle image 편의점에서도 이제 휴대폰을 살수있다는 소식입니다.편의점 '세븐일레븐'을 통해 알뜰폰 '2nd'를 구입,계통까지 가능하다는군요.가입비도 없고 기본료도 없고(요금제에 따라 다릅니다) 미리 충전한 요금만큼만 통화가 가능한 선불폰입니다.가격은 놀랍게도 84,900원.그렇다고 통화만 되는 제한된 기능의 휴대폰도 아닙니다.mp3와 카메라, 고맙게도(?) 라디오기능까지...거기다 블루투스가 지원되 다른 휴대폰의 주소록을 전송할수도 있다는군요.글자 그대로 '알뜰폰'맞습니다. 바람직한 폰이군요ㅋ이제 통화 한번 안해도 꼬박꼬박 기본료 갖다바칠(?)일이 없어지겠네요ㅎ먼저 서울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다음달 6일부터 전국판매로 확대된답니다.다음달이면 세븐일레븐에서 볼수 있겠어요ㅎ가격이 가격인만큼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