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나토가나에'에 푹 빠졌다,
소설 '고백'을 읽고 다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고백'을 보았다.
지금 가방엔 그녀의 두번째 장편인 '소녀'가 있다.
그리고 3번째 소설인 '속죄'를 읽을 예정이고 말이다.
소설 읽는걸 즐기긴 하지만...이정도로 몰입감을 준 작가가 또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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